4월 28일 화요일 흐르는 저 물 위에 꽃잎 띄워 "낮은 데로" 흘러가지 - 이무하


4월 28일 화요일 흐르는 저 물 위에 꽃잎 띄워 "낮은 데로" 흘러가지 - 이무하

낮은 데로이무하 저 바위를 뚫고 서있는 나무그 모양 비록 없으나아무라도 뽑지 못해 그리 못하지저 바위를 깨기까지저 바위틈에 숨어 얼굴 내민 꽃그 향기 비록 적으나아무라도 꺾지 못해 그리 못하지저만치 홀로 피어 있네저 바위를 돌아 흐르는 물은아무런 말 없으나그 무엇도 막지 못해 그리 못하지낮은 데로 흘러가지이 풍진 세상 빈 몸으로 와내 비록 보잘것 없으나온 천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네내 안에 그 분 계시니주는 저 큰 바위 나는 그 나무요그 틈에 핀 꽃이라흐르는 저 물 위에 꽃잎 띄어낮은 데로 흘러가지 이 풍진 세상 빈 몸으로 와내 귀한 것 얻었으니누구라도 뺏지 못해 그리 못하지내 안에 있는 주님의 평화주는 저 큰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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