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이 나를 키웠네나를 키운 8할은 술!!"누군가의 낙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잠시 머리를 식혀가는 문구이다.인천 중구 신포시장에 있는 대전집이라는조그마한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면마치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시간을 역주행 하기라도 한듯한착각이 들정도로 묘한 긴장감과 설레임이 생긴다.좁은 가게안 곳곳에 숨어있는 옛 물건들이예스런 감성을 자극하게 되는 곳이다.요즘 퓨전포차의 삐까뻔적 할만한 인테리어에 비하면 소소하지만감성을 깨우는 데에는 이만한 장소도 없을듯 하여꿈의 궁전이라도 들어와 있는양 마음이 따뜻해지고홀가분해진다.잊고 지내던 무언가를 찾아낸듯한그래 사라진 보물선이라도 발견한 듯 한 매우 기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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