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태풍급 강풍이 예보가 되어 있네요.이번 강풍에 인명 재산 피해는 없이나쁜 기운의 질병만 우주밖으로 멀리 날려버려주길기대해봅니다.오늘 날씨는 다행이 따뜻한 봄날이네요.미세먼지가 있기는 하지만 코로나 19에 비하면귀요미수준인거 같아요.어쩌다가 이런 말도안되는 표현까지 쓰게된걸까요. 흑흑철마다 제철이 음식들이 있죠?
봄하면 들에는 쑥이니 냉이니 산에는 고사리 고비바다에는 도다리 쭈꾸미가 대표적이지 않을까 합니다.뭐든지 제철에 먹어두면 맛도 두배 영양도 두배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면서오늘은 점심으로 쭈꾸미를 픽했습니다.이름하야 청라 발해쭈꾸미그래서 주문하게 된 메뉴는 쭈삼 비빔밥 2인분 하고 쭈꾸미..........
청라맛집 발해쭈꾸미 잃었던 기력도 회복시켜주는 맛있는 맛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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