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오사카여행: 오사카 여행 마지막날에 다녀온 오사카 도톤보리 난바 야끼니꾸맛집 템페이.


엄마와 오사카여행: 오사카 여행 마지막날에 다녀온 오사카 도톤보리 난바 야끼니꾸맛집 템페이.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날 저녁, 오사카 도톤보리 야끼니꾸 맛집 템페이. 엄마와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날에는 꼭 야끼니꾸집을 가야지 하고 생각했다.

여행을 마치고 들어가는 길에 갈 수 있는 도톤보리 인근과 숙소가 있는 난카이난바역 주변에 너무 북적이지 않는 오사카 야끼니꾸집을 찾고 싶었다. 오사카 난바와 도톤보리와 가까운 야끼니꾸집들 중 괜찮아 보이는 곳들은 대기가 길거나 사전예약이 필요한곳들이 대부분.

엄마와 오래 기다리기는 부담스럽고, 사전예약은 잘 몰라서 실수할까 걱정이되어 선뜻하지 못해 서치만 며칠째 하다각 발견한 오사카 야끼니꾸맛집, 템페이. 교토버스투어 일정을 마치고 찾아간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 야끼니꾸 맛집 템페이.

구글지도를 보며 열심히 걸어가는데, 이거 정말 여기에 있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만큼 사람들 발길이 거의 없어지고 조금 더 걸어들어가서 만날 수 있던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 야끼니꾸 맛집이다.

차가 다니는 메인거리가 아니라 골목으로 들어오니 좀 무섭기도하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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