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을지로 청계천, 포비 을지로


카페) 을지로 청계천, 포비 을지로

주관적인 평가겠지만 어쨌든, 베이글은 역시 포비! 오랜만이다.

포비도 을지로도. 합정, 광화문 포비를 주로 갔던 터라 을지로 포비는 처음인데 역시 포비는 좋다.

을지로3가역에서 내려 조금 걸어오면 먼저 보이는 베이글을 만드는 포비가 보인다. 멀리서 포비 글씨만 보고 이곳으로 발걸음을 향했다가 매장이 아니고 베이글을 만드는 곳이라서 당황했지만, 이렇게 통창으로 베이글을 만드는 걸 보여주다니.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진다. 그리고 포비의 매장.

포비 을지로는 매장 안에서 있는 것보다 매장 밖 빨간 테이블에 앉기를 추천한다. 바람도 좋고, 매장 안 테이블보다 야외 테이블이 보다 편하게 되어있어 잠시 쉬더라도 편하게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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