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의 뷰와 맛있는 베이커리가 한가득!!! 프리퍼에 다녀왔어요~ ^^ 요즘은 초록의 숲을 바라보는 것이 정말 좋더라고요~ 제가 살고 있는 평택에도 숲을 바라볼 수 있는 멋들어진 카페가 있어 다녀왔어요!!!
당나귀 로고가 인상적인 프리퍼 카페에요!! 평택에서 보기 드문 엄청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요 부락산 산림 체험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 당나귀 로고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던데요 ㅎ 대형 베이커리 카페인만큼 판매하는 메뉴도 다양하죠!!
빵지 순례를 다니기에도 맛있는 빵들이 한 다발씩!! 평일 오후에 방문을 했는데도 빵들이 많이 비어 있더라고요 저희 식구들 빵을 보면 다들 주체를 못 하는데 여기서도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 다들 자리를 잡기 전에도 빵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어요ㅋ 요즘은 정말 맛있는 빵들이 많아서 그 베이커리만의 시그니처 빵들이 있던데 프리퍼 카페는 시그니처 메뉴가 따로 있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자리를 잡고서 주문을 하고 1층 먼저 구경을 해요!!
리턴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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