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 2022. 09.05(월)~09.11(일) 태풍 힌남노의 한바탕으로 시작해 추석으로 끝난 요란뻑적한 주 대구는 바람에 의한 피해는 별로 없었다 그냥 비가 풍부하게 왔다 간만에 하천에 꽉 찬 강이 흐른다 깨끗해진 강변 대구의 가장 독특한 전경 어느 방향으로 가든 성벽같은 산이 펼쳐져 있다 분지만이 가지는 특징 하천 돌다리를 건널 땐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기 아직까지는 후덥지근한 날씨 태풍이 지나간 후 더 쨍한 햇빛이 대지를 달군다 차 에어컨은 필수입니다 스탠리 보온병은 보온도 보냉도 최고다 특히 얼음을 한가득 넣은 음료는 하루종일 짱짱하게 유지된다 추석연휴 자주 가는 단골집을 포스팅해볼까? 하고 찾아갔는데, 연휴라고 영업을 하지 않는다 사장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수성구 파동에는 숨은 플레이스가 많다 많이 알려져 더 발전하면 좋겠다. 추석의 하늘 팝콘구름이 수상하다 보름달을 가리기 딱 좋은...
다행히 드문드문 보였고 밤이 깊어질수록 날이 맑아졌다. 100년만에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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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22년 9월 1주차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