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엣젯은 베트남의 저가 항공이다. 국적기와 다른 특징은 비행기 표 외에 기내식과 짐, 좌석등은 모두 추가금이 붙는다는 것이다.
나름 합리적인 것 같다. 새벽 1시 45분 출발이라 그냥 먹지말고 잘까하다가 왠지 배고플것 같아서 안먹게 되면 버리지뭐 하는 마음으로 기내식을 추가했다.
(안먹을리가...) 7.12달러고 결제하니 만원조금 넘는다. 그리하여 새벽두시 가까이 먹게된 기내식 밥,물,스낵.
간소하다. 한개는 볶음밥 그냥 무난하게 먹을만했다 하나는 파스타 보이는것과 같이 인스턴트맛이 물씬이다.
인스턴트 파스타 좋아해서 잘 먹었다 배가 부르니 잠이 잘 왔다. 좌석은 상당히 불편했고 아기들이 밤새도록 울었다.
기내식은 항상 조금씩 실망스럽지만 안시키면 또 궁금하고 서운하다. 그저 그랬지만 생각보다 먹을만은 했던 비엣젯 기내식이었다.
#초코빠나 #해피블로그 #내돈내산 #먹으러다니기 #비엣젯 #기내식 #스터디미니 #미니학습지 #베트남어 #베트남 #껀터 #호치민 #기내식 #타이 #볶음밥 #...
#그럭저럭
#해피블로그
#타이
#초코빠나
#스파게티
#스터디미니
#비엣젯
#볶음밥
#베트남어
#베트남
#미니학습지
#먹을만
#먹으러다니기
#내돈내산
#껀터
#기내식
#호치민
원문링크 : 비엣젯 기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