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판 #남부여행 사이판 여행 마지막 날! 출국 전 낮시간이 좀 남아서 남부를 돌아다녀봄 가볼만한 곳은 이렇게 되구요 나는 스쿠버다이빙할 때 라우라우비치쪽은 다녀왔어서 아래쪽의 래더,오비얀,나프탄을 가볼까 했다.
한시간정도면 충분~ 래더비치, 오비얀은 구경하기 괜찮았고, 나프탄은 접근이 불가하였다. 래더비치는 옛날에 어부들이 내려가려고 사다리를 놓아서 래더비치가 됐다는 이런 이야기 거북이 보호에 진심.... ️ ️
남부 해안들은 파도가 강해서 물놀이하기엔 적합하지 않지만 그래서인지 더 깨끗하다. 비때문에 물이 흐르는 계단을 내려가본다 절벽 아래 파도치는 바다가 아름다운 풍경 지형이 독특하다 요런 동굴도 있고~ 안에 돗자리를 깔아둔 것도 보였다 탐험욕구를 자극하는 래더비치 ..
사진 찍고 구경하기에는 괜찮은 곳이었다. 바닥을 가까이 보면 산호가 부서진 자갈들이다.
래더비치 안녕.. 앞쪽으로 주차공간이 잘 되어있다.
오비얀비치로 이동해 본다 앞의 래더비치와는 또 다르게 나무들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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