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전화국사거리에 새로생긴 레스토랑 프렌치로 "별"이란 뜻이라는 에뚜아르 뮤지컬회사 이엠케이 소유빌딩 2층에 위치해있다. 뮤지컬배우들이 인테리어 소품도 사줬다는걸 보면 여기서 운영까지 하는듯??
천장 곳곳에 별을 수놓은듯한 인테리어 예상보다 아담했던 내부 와인 1보틀 주문 필수 특이하게도 아뮤즈부쉬를 메인으로 밀고있던곳. 아뮤즈부쉬 1인 3만8천원 2인 시키고, 스테이크 추가 와인리스트 구경 브로큰차지 있음 샴페인 전체적으로 와인이 비싼 편인듯 내 생각보다 2~3만원 정도?
ㅋㅋ 야외 테라스좌석도 있음. 앞에 산이라 공기도 좋아서 9월쯤부턴 괜찮을 듯 화장실.
깨끗하긴한데 처음 들어갔을때 퀴퀴한 냄새가.. 화장실에도 깨알같이 하늘에 별 ㅋㅋ 샤또 르비에르 르 오 첫 입에 까끄러운 바디감이 느껴지고 맛의 밸런스가 상당히 괜찮았다.
짠 기대했던 아뮤즈부쉬 8종 두어가지 빼곤 쏘쏘했다. 별로였던 첫번째 수박피클 타워 플레이트 등장 존재감이 ~~ 회오리형식이 화려했다.
별로였던 모히또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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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양재 와인바 에뚜아르 별이 떠있는 프렌치 푸드와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