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한번 실패 후 재도전 오픈시간 30분 전엔 가야 할 것 같다. 요즘 트렌드인 비건이 주제인듯 ~ 가격은 적당한 듯 한데 메뉴가 좀 적다.
앞쪽 통유리창으로 양재천 녹음과 함께 커피는 진한편이고 2,500 원에 리필가능! 오랜만에 뇨끼 먹어서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쏘쏘했는데 왜이리 대기가 긴가요 ?
이해불가.. 이게 여즘 인스타 감성인가요 집에서 샌드위치 싸와서 유채꽃 보며 먹는게 더 좋을 것 같음 ㅋㅋ....
나중에 대기좀 줄고 정식오픈하면 다시 가볼예정 기다리지 않게 체계를 갖춰주시면 더 좋을듯 하다...
양재 새로운 힙플 브런치 플랫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양재 새로운 힙플 브런치 플랫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