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쟁반짜장을 사이좋게 나눠먹고싶은 기분이 들어서 중국집으로 고고 달달한 짜장면일 줄 알았는데 매콤해서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쟁반짜장!! 매운맛이 올라올때 탕수육으로 SOS ㅋㅋㅋ 근데 예전에 부먹파 찍먹파로 나눠서 싸우던게 기억나는데 요즘 가는 중국집마다 소스랑 같이 버무려서 주시네 나야 뭐 다 잘 먹으니 상관없다만.
너무 맛있쟈냐...
언남중고 앞 중국집에서 쟁반짜장이랑 탕수육 클리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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