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시크 다음은 로봇…공장 투입돼 사람처럼 일한다 / SBS 8뉴스 <앵커> AI업계에 충격을 주었던 딥시크에 이어서, 중국이 로봇업계에서도 선두를 노리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실제 업무에 투입돼 있는 로봇도 많습니다.
베이징 권란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리 공장에 온 걸 환영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로봇이 두 손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부품을 분류합니다.
안전벨트 등 차량 내부를 꼼꼼히 검수해 결과를 전송합니다. [로봇업체 유비테크 관계자 : 시각을 활용한 감별로 타이어 나사, 로고 등을 mm 단위까지 검사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비야디, 지커, 니오 등 중국 전기차 공장에 투입된 로봇 실습생입니다. 누전을 확인하고 안전 점검을 수행하는 전기기사도 로봇이 합니다.
이렇게 사람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생활에 투입되는 일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눈길이나 계단 보행은 물론 시속 12km로 달릴 수도 있고, 10kg 하중도 거뜬히 버팁니다.
최근에는 딥시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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