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반도체 반등하며 나스닥-S&P 낙폭 줄여 다우는 1% 이상 하락


미국증시, 반도체 반등하며 나스닥-S&P 낙폭 줄여 다우는 1% 이상 하락

애플이 0.3%, 엔비디아 0.6%, 마이크로소프트가 0.5% 상승 이에 비해 아마존닷컴은 1.6%, 메타 1.2%, 알파벳 0.3%, 테슬라 1.7%, 브로드컴 0.8%, 넷플릭스 1.8%, AMD 0.4%, ARM이 2.2% 하락 미국 뉴욕증시는 20일(현지시간)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으로 다우지수가 급락하며 3대 지수가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에 동반해서 하락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월마트의 실적 전망과 향후 경기흐름을 예측한 신규 경제지표가 시장에 먹구름을 드리웠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반도체지수가 장 막판 상승하며 낙폭을 축소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50.94포인트(1.01%) 하락한 44,176.65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6.63포인트(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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