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조선·2차전지 등 개별 종목 장세 연출…원·달러 환율 1430원대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2700선을 두드리고 있다. 개별 업종별로 호재가 이어진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픽사베이 [프라임경제]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2700선을 두드리고 있다. 개별 업종별로 호재가 이어진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2626.81 대비 44.71p(1.70%) 오른 2671.5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7.10p(0.27%) 오른 2633.91로 출발한 후 상승 폭을 빠르게 키웠다. 장중 268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2670선을 상회한 것은 지난해 9월26일(2671.57)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803억원, 3926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1조2220억원을 순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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