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존스 0.07%↓, 나스닥 0.9%↓ 연간 S&P500 23%· 나스닥 29% 올라 월가 “지난해 AI·금리·인플레·실적 조화” 비트코인 0.7%···9만3575달러 선 2024년의 마지막 뉴욕증시 거래일인 3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숫자 ‘2025’ 모양으로 만들어진 안경을 쓰고 업무를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울경제] 2024년의 마지막 거래에서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다만 연간으로 볼 때 뉴욕 증시의 주요 3대지수는 모두 두 자리수 이상 상승했다. 인공지능(AI)과 인플레이션 진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맞물린 결과다. 31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9.51포인트(-0.07%) 떨어진 4만2544.2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25.31포인트(-0.43%) 내린 5881.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75.99포인트(-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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