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보다 수익"…새벽마다 주식앱 켜는 서학개미들 美증시 고공행진에…41%가 매일 MTS 심야 접속 매일 300만명이 '미장' 본다 10명 중 6명이 하루 1~2회 접속 10회 이상 '밤샘 투자' 11% 달해 지난달 美 주식결제 105만여건 거래액은 90조 넘어 '역대 최대' 보관액 170조…2년새 2배 이상↑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학개미’(해외 주식을 매매하는 개인투자자) 중 41%는 심야와 새벽 시간에 휴대폰을 통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증시가 뜨거운 랠리를 펼치는 가운데 지난 8월 이후 미국 주식 주간 거래가 중단되자 밤잠을 설쳐가며 투자에 나서는 것이다.
하룻밤에 10회 이상 접속하는 등 사실상 밤을 새우는 투자자도 11%에 달했다. 밤샘 출근 OK “수익 나는데 뭔들” 20일 한국경제신문이 키움증권에 의뢰해 이달 1~10일 미국 증시 정규장 개장 시간(오후 11시30분~오전 6시)에 이 증권사 MTS(영웅문S#)를 사용한 투자자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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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잠 줄였더니 수익률 60% 찍었다"…'국장 탈출' 놀라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