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PPI물가 쇼크 뉴욕증시/ 사진= 로이터 미국 PPI물가가 예상보다 더 높게 나오면서 뉴욕증시에 비상이 결렸다 그동안 뉴욕증시를 주도해왔던 테슬라 엔비디아 구글 그리고 애플등이 밀리고 있다. 트럼프 오프닝벨 직후에 뉴욕증시가 급락해 트럼프 오프닝벨의 저주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구글 양자컴퓨팅 수혜주인 리케티 아이온큐도 흔들리고 있다. 13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도매물가로도 불리는 미국의 생산자물가 즉 PPI가 11월 들어 예상 밖으로 크게 상승했다. 미RNR 노동부는 11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승률은 뉴욕증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2%)를 웃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0%로, 2023년 2월4.7%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전월 대비 0.1%로 전망치(0.2%)를 밑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5% 상승했다.
재화 가격이 강세를 ...
#나스닥
#뉴욕증시
#미국주식
#애플
#엔비디아
#장기투자
#주식투자
#테슬라
#해외주식
원문링크 : 뉴욕증시 테슬라 엔비디아 구글 "돌연 급락"… 트럼프 오프닝벨 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