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워엘리트] 자원요직에 화석연료주의자 대거 발탁…美, 에너지패권 시동 [트럼프 파워엘리트] 자원요직에 화석연료주의자 대거 발탁…美, 에너지패권 시동](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ExMjRfNjQg/MDAxNzMyMzk4NDk3NTE3.vlkR7DO7a3a51rBGS573U8wsndFP_eKv_PBlYr81IfIg.WqQ0MCZuoshQZtbAvGflqM6WRAiXAVustIjMpnihj9gg.JPEG/1.jpg?type=w2)
국가에너지회의 신설…美, 최대 에너지 생산·반값 에너지 실현에 본격 나설 듯 '우방의 에너지 적대국 의존' 해소도 강조…중단된 수출시설 건설 허가 재개 예상 바이든 기후정책 대거 폐기할 듯…전기차 보조금 위태·파리기후협약 또 탈퇴 관측 선거 유세하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드릴, 베이비, 드릴!"(Drill, baby, dril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에너지 정책은 그가 선거 기간 입에 달고 산 '드릴'이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원유나 천연가스를 찾기 위해 땅에 구멍을 뚫는다는 의미인데 트럼프 당선인은 이런 화석연료를 '액체 금'(liquid gold)에 비유하며 그 생산을 대폭 늘리겠다고 공약했다.
미국이 최대 에너지 생산국이 되면 미국인의 에너지 비용을 절반 이상 낮출 수 있고, 미국과 우방이 적대국의 에너지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5일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규제와 ...
#ira폐지
#미국에너지
#트럼프관련주
원문링크 : [트럼프 파워엘리트] 자원요직에 화석연료주의자 대거 발탁…美, 에너지패권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