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에스피지 대표이사 회장


이준호 에스피지 대표이사 회장

소형 기어드 모터 국산화 및 1위 업체 창업, 로봇용 정밀감속기에 사활 [2024년] 이준호 에스피지 대표이사 회장. 이준호는 에스피지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 회장이다. 1960년 6월1일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부친(이해종 전 회장)이 세운 모터업체 성신에 입사해 이사로 근무했다. 1991년 명진전자(현 에스피지)를 설립하면서 독립한 뒤 2001년 대표이사가 됐다.

소형 기어드 모터와 일반감속기의 기술 개발에 전념해, 일본 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던 시장에서 국산화를 이뤄냈다. 로봇 관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인 정밀감속기를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기술개발과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이준호 에스피지 회장(오른쪽)이 2021년 10월19일 인도 마힌드라 인터트레이드(Mahindra Intertrade)와 가전용 고효율 모터 시장 동반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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