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가 3.1%, 브로드컴 0.4%, 테슬라 0.8%, ARM이 1.2% 상승 이에 비해 애플은 0.8%, 마이크로소프트 0.6%, 아마존닷컴 0.4%, 메타 1.6%, 구글의 알파벳이 0.1%, AMD 0.3%, 넷플릭스가 0.5% 하락 미국 뉴욕증시가 16일(현지시간) 전날의 패닉에서 벗어나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사진은 미국 연방준비제도 청사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를 중심으로 전날의 패닉에서 벗어나 상승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에 3대 지수와 반도체 지수가 모두 견조한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37.28포인트(0.79%) 오른 43,077.70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7.21포인트(0.47%) 높은 5,842.4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1.49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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