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中 최대 에너지社와 신재생·수소 협력


두산퓨얼셀, 中 최대 에너지社와 신재생·수소 협력

중국 수소 산업 총생산액 191조원 두산퓨얼셀이 중국 최대 에너지 기업 중 하나인 중국에너지건설유한공사(CEEC·China Energy Engineering Corporation Limited) 등과 중국 내 신재생·수소에너지 분야 협력에 나선다. 중국은 2025년 수소 산업 총생산액이 1조위안(약 19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중국 언론 스지신넝위안왕(世纪新能源网·세기신에너지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CEEC, CEEC 자회사 CEEC수소에너지, 산시진준(陕西金骏)그룹과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지난 8월에 이뤄졌지만, 계약상 이유로 늦게 알려졌다.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 두산퓨얼셀 제공 협약식에는 이두순 두산퓨얼셀 최고경영자(CEO) 사장, 멍투안궈(孟团国) CEEC 서북지역본부 상무 총경리(사장)·당위원회 부서기, 류다웨이(刘大为) CEEC수소에너지 부총경리(부사장), 뤼진(李俊) 산시진준 회장이 참석했다.

중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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