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운용 'SOL K방산' 상장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확대에 방산기업 수혜 올해 국내 방산수출 200억달러 돌파 전망 'PLUS K방산'과 국내 방산기업 투자 2파전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등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방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방산 기업의 수출 확대로 방산주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란 기대 속에 국내 방산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새로 나왔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일 ‘SOL K방산’을 상장했다.
‘KEDI K방산 지수’를 기초로 하는 해당 상품은 국내 방위 산업 13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투자 종목을 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현대로템(064350), 한국항공우주(047810), LIG넥스원(079550), 한화시스템(272210) 등의 순으로 비중이 크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각국의 국방 예산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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