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1.7%, 메타 0.2%, 구글의 알파벳이 0.2% 상승 이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0.2%, 엔비디아 1.0%, 아마존닷컴 1.2%, 테슬라 0.7%, AMD가 0.6%, 넷플릭스 0.2%, ARM이 2.4% 하락 미국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3대 지수가 모두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9월의 마지막 거래일에 차익 매물이 대거 출현하며 하락하고 있다.
낙폭은 크지 않은 편이지만 3대 지수 및 반도체 지수가 동반하락하고 있다. 이날 장 중반에 나스닥지수가 상승 반전하기도 했지만 차익 매물에 막힌 모습이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시 15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12포인트(0.50%) 내린 42,100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포인트(0.24%) 하락한 5,72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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