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0.04%, 마이크로소프트가 1.0%, 엔비디아 3.5%, 아마존닷컴 2.3%, 메타 0.9%, 테슬라 2.6%, 넷플릭스 1.4%, AMD 2.8%, ARM이 7.0% 상승 다만 알파벳은 1.3% 하락 미국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금리 인하에 따른 경기 연착륙을 기대하며 3대 지수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지난주 상황으로 봐선 '블랙 먼데이'마저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금리 인하와 그에 따른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작용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84.18포인트(1.20%) 오른 40,829.59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2.63포인트(1.16%) 상승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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