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7.0%, 테슬라 4.0%, 마이크로소프트 0.8%, AMD 0.9%, 아마존닷컴 0.8%, 메타 0.5%, ARM 6.0%, 코인베이스 4.1%, 넷플릭스가 0.7% 하락 이에 비해 애플은 0.2%, 알파벳은 0.4% 상승 미국 뉴욕증시는 30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강세를 나타낸 반면 반도체주와 기술주는 급락세를 기록하며 대조를 이뤘다. 사진은 미국 연방준비제도 청사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7월 연방공개시장회의(FOMC) 첫날을 맞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결국 이날 시장은 극도의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즉 다우 지수는 강세를 나타낸 반면 나스닥과 반도체 지수는 급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7% 이상 급락하며 관련 주가에 찬물을 끼얹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03.40포인트(0.50%) 상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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