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 최강국 등극 전망…트럼프, 대통령 돼도 반대 안해 “이유 있다”


美,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 최강국 등극 전망…트럼프, 대통령 돼도 반대 안해 “이유 있다”

2030년 글로벌 청정수소 생산 1640만톤, 현재보다 30배↑ 미국, 510만톤 수출량 중 240만톤 차지해 최대 수출국 부상 주 수입시장은 한국·일본·유럽…한국 최대 연 59만톤 수입 “日 북미시장 적극 진출…韓 에너지안보 개념 저탄소E로 확장해야” 엑슨모빌의 텍사스 남동부 지역에 있는 탄소포집저장(CCS)을 위한 설비. 2030년 미국이 최대 청정수소 수출국으로 부상하면서 미래 청정연료시장의 패권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화석연료 옹호론자인 트럼프 미국 공화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청정수소 시장을 막기는 커녕 오히려 적극 육성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국은 저탄소 연료시장의 에너지안보 확보를 위해 북미시장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4일 한전경영연구원의 '2030 글로벌 청정수소 공급 전망' 리포트에 따르면 2030년 글로벌 청정수소 생산량은 연간 1640만톤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4년 50만톤보다 30배나 증가하는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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