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아프론테크)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아프론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3400원(14.05%) 오른 2만7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상아프론테크의 멤브레인(분리막)과 배터리 사업으로 인한 중장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멤브레인 사업은 미세한 구멍을 통해 원하는 물질만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는 분리막 기술을 활용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핵심 기술 분야이다. 환경 규제 강화, 수처리 및 해수담수화 투자 확대, 바이오 의료 분야 성장, 에너지 분야 응용 확대 등 다양한 성장 동력으로 인해 시장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상아프론테크는 플라스틱 원료를 가공해 전자기기 및 부품 제조를 수행하고 있다. 사업부문은 부품사업, 소재사업, 장비사업 등으로 분류됨.
부품사업은 2차전지, 자동차, 의료기기 제품의 부품을 생산, 소재사업은 프린터 BELT, 반도체 패키징, PCB 드릴가공, 멤브레인 등의 소재류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유진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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