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 2024] “이틀 만에 1100명”…글로벌 러브콜 쏟아진 셀트리온 [BIO 2024] “이틀 만에 1100명”…글로벌 러브콜 쏟아진 셀트리온](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2MDdfOTEg/MDAxNzE3NzIwNjk3NTcy.G9ViB9GzNmwdeqM-SmtlUNRkd00Vv3IpMj70QuQNIjEg.aR84VAp5pmyHGuPDEdDoLnv4FPBrREiOr2X3-jnOVwcg.JPEG/555.jpeg?type=w2)
1년 만에 부스 규모 2배…미팅룸도 늘려 글로벌 ‘직판’ 성공 주목…“관련 미팅 쇄도” 현지시간 3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내 셀트리온 부스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셀트리온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셀트리온 단독 부스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현지시간 5일 미국 샌디에이고 바이오 USA 전시장 내 셀트리온 단독 부스에서 만난 셀트리온 관계자는 “역대급으로 부스 분위기가 좋다. 전시 이틀 차인 전날(4일)까지만 1100명의 관람객들이 우리 부스를 찾았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2010년부터 15년째 바이오 USA를 찾는 단골손님이다. 첫 바이오시밀러 제품 임상을 진행하던 시절부터 바이오 USA에 매년 참가한 셀트리온은 현재 전시장 메인 위치에 대규모 단독 부스를 열 만큼 위상이 높아졌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미팅 요청이 너무 많아졌다”며 “지난해에 비해 부스 크기도 2배 늘리고 미팅룸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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