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북미 수소 물류 운송 밸류체인 사업 확장 본격화 美 수소 전지 기업 블룸에너지 강세…업황 개선 기대감↑ 두산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사진=두산퓨얼셀 [포쓰저널=김지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북미에서 수소 물류운송 밸류체인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수소차 관련주들이 일제히 반색했다.
미국 수소 연료전지 선도기업 블룸에너지까지 뉴욕증시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수소 연료전지 관련 기업들도 덩달아 뛰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두산퓨얼셀은 전장 대비 22.25% 오른 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퓨얼셀2우B는 가격제한폭(29.99%)까지 올랐고, 두산퓨얼셀1우도 24.20% 급등했다.
수소전기차 글로벌 선도기업인 현대차는 9.49% 뛰었고, 일진하이솔루스(5.83%), 기아(3.93%), 효성첨단소재(2.94%), 한화솔루션(2.67%), 평화홀딩스(2.63%), 평화산업(2.51%), 코오롱인더(2.48%) 등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삼영에스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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