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2.4%, AMD 1.1%, 애플 0.6%, 마이크로소프트 1.2%, 알파벳 0.4%, 넷플릭스 3.1%, 코인베이스 8.4%, ARM은 0.5% 상승 이에 비해 테슬라는 1.4%, 아마존닷컴 0.6%, 메타는 0.6% 하락 미국 뉴욕증시는 20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하지만 다우지수는 하락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칩 선두주자 엔비디아의 경영실적 발표(현지시간 22일)를 앞두고 긴장감 속에서도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지수와 반도체 지수가 큰 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다만 국채금리가 상승세여서 다우지수는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96.82포인트(0.49%) 하락한 39,806.77을 나타내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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