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펜트라 2년 장기 임상서도 안전" 셀트리온 美학회서 공개


"짐펜트라 2년 장기 임상서도 안전" 셀트리온 美학회서 공개

2024년 미국소화기학회(DDW) 셀트리온 부스.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되는 ‘2024년 미국소화기학회(DDW)’에 참가해 세계 유일의 피하주사(SC)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플릭시맙)인 ‘짐펜트라’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DDW는 소화기학, 간장학, 내시경 및 소화기계 수술 분야 등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글로벌 전문가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다. 올해는 각국의 의료 전문가 1만 3000여명이 참석해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와 관련한 최신 의료 트렌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학술의 장이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3월 짐펜트라를 출시한 이후 미국에서 열린 IBD 학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가운데 현지 의료진과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및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지난 19일 크론병(CD) 환자 180명, 궤양성 대장염(UC) 환자 237명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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