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될 이유가 없다'…전문가들 콕 집은 '이 주식'


'소외될 이유가 없다'…전문가들 콕 집은 '이 주식'

코스피 '선수교체'…반·차 주춤하자 소비재·운송 후끈 반도체·車 힘빠지며 순환매 KRX 소비재 한달새 11% 급등 증권가 "셀트리온·HMM 주목" 15일 美 CPI 발표가 변곡점 엔비디아 실적 공개도 변수 국내 증시가 순환매 장세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되면 미국 금리 인하 시기가 더 지연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한동안 낙폭이 큰 업종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주도주 사라진 증시, 4월 CPI ‘촉각’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반도체 업종을 모은 ‘KRX 반도체지수’는 최근 1개월(4월 12일~5월 13일)간 4.65% 하락했다.

이 기간 KRX 업종 지수 가운데 가장 낙폭이 컸다. 반면 코스피지수는 최근 한 달 사이 0.71% 올라 전달 낙폭을 회복했다.

올 1분기 증시를 주도한 반도체 상승폭이 둔화한 가운데 소외 업종 중심으로 순환매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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