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브라질 대통령 면담…"미래 모빌리티·수소 생태계 등 협력 논의"


정의선 회장, 브라질 대통령 면담…"미래 모빌리티·수소 생태계 등 협력 논의"

정의선 회장,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만나 브라질·현대차그룹 포괄적 협력 방안 논의 현대차, 친환경 분야 11억달러 투자 계획 전기차 투입…맞춤형 친환경차 개발 추진 중남미 수소사업 조직 신설 및 시장 발굴 룰라 대통령 "현대차, 브라질 내 중요기업" 22일(현지시간) 정의선 회장(오른쪽)이 룰라 대통령(가운데), 제랄도 알크민 브라질 부통령을 만나 'N 비전 74'(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모형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브라질 정부 제공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중남미 최대 경제국인 브라질을 방문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면담했다.

브라질에는 현대차그룹의 유일한 중남미 생산 거점이자 중남미 시장 공략의 첨병인 현대차 브라질 법인과 중남미 권역본부가 위치하고 있다. 2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과 정의선 회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집무실에서 만났다. 룰라 대통령은 1975년 브라질 금속노조 위원장에 선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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