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과 집중' 통한 성장 체제 마련 국내 전문약 제외 사업권 분할 매각 [서울=뉴시스] 셀트리온그룹이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한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사업권리 중 국내 전문의약품을 제외한 사업권을 매각한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 셀트리온그룹이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이하 다케다)으로부터 인수한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사업권리 중 국내 전문의약품을 제외한 사업권을 매각한다.
셀트리온그룹은 합병 법인 출범과 함께 선택과 집중을 통한 본격적인 성장 체제 마련을 위해 지난 2020년 다케다로부터 인수한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 지역 프라이머리 케어 사업권리 중 국내 전문의약품을 제외한 사업권을 3년 만에 분할 매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권 매각은 국내를 제외한 아태지역 전문의약품(이하 ETC)과 아태 전체지역 일반의약품(이하 OTC)을 각각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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