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바람 방산 추가 수주 기대감 반영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남 순천에 설립할 예정인 ‘발사체 단조립장’ 내부 조감도. <사진 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외국인 지분율이 올해 들어 코스피200 종목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번 주 1분기 실적 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지분율을 작년 말 23.85%에서 지난 21일 33.3%로 9.45%포인트 늘렸다.
코스피200 지수에 속한 종목 중 가장 증가 폭이 크다.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주가는 올해 들어 44.7% 상승했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전망치)은 992억원이다. 지난 2월 예상치인 711억원과 비교해 39.5% 증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7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폴란드 2차 계약, 호주의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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