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대전환-탄소중립 로드를 가다: 중동편(下) [편집자주] 화석 연료에서 청정 에너지로, 탄소중립을 향한 인류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주요 국가들이 기후 변화로 인한 온난화로부터 지구를 구해내기 위한 에너지대전환의 큰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은 청정 에너지가 구현하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쥐려는 치열한 경제 전쟁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수소 등 청정에너지와 탄소중립 이슈를 주도해온 머니투데이는 2022년 새해를 맞아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중동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의 탄소중립 현장을 돌아보는 '에너지대전환-탄소중립 로드를 가다'를 연재합니다.
서울 44배 면적에 미래신도시…"석유 대신 수소로 먹고 산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세계 최대 수소 수출국으로 만들겠다." 사우디 에너지장관을 맡고 있는 압둘아지즈 빈 살만 알-사우드(Abdulaziz Bin Salma Al-Saud) 왕자는 지난해 10월 리야드에서 열린 기후회의 '사우디 그린 이니셔티브(S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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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중동서 新금맥 캔다…"수소 팔겠다"는 산유국에 韓기업들 웃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