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값아파트'는 땅은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주택이다. 선거 때마다 나오는 공약이지만 실제 공급은 이명박 정부 때 뿐이었다.
당시 수도권에선 미분양이 날 정도로 성과도 좋지 않았다. 올해 '반값아파트'가 다시 등장한다.
서울시가 준비해 왔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도 포함됐다. 10여년 만에 돌아온 '반값아파트', 어떤 모습이고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 [[MT리포트] 다시 돌아온 반값 아파트(下)] '반값아파트' 싸게 분양받아 좋은데, 30년 뒤에도 좋을까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헌동 SH공사 사장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본사에서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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