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 진단키트 무상공급 논의…접촉자 격리시 수백만명, 최소한만"


정부 "코로나 진단키트 무상공급 논의…접촉자 격리시 수백만명, 최소한만"

약국에 비치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정부는 코로나19 자가검진 키트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방안 검토에 나섰다.

아울러 이달 말쯤 확진자가 17만명선에 이를 것으로 판단, 접촉자 모두를 격리시킬 경우 격리자만 하루 수백만명에 이를 수 있어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확실한 접촉자만 격리하는 등 최소한 격리 방침을 유지키로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복지부 대변인)은 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Δ 자가 검진키트 물량이 부족하고 Δ 가격도 약국마다 들쭉 날쭉하고 Δ 그마저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일단 무상으로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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