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농기계 시장 1위 김준식 대동 회장 "자율주행 트랙터·바이크...'농슬라'로 진화?


韓 농기계 시장 1위 김준식 대동 회장 "자율주행 트랙터·바이크...'농슬라'로 진화?

[CEO LOUNGE] ‘농촌의 삼성’ ‘경운기 업계의 현대’…. 국내 농기계 1위 기업 ‘대동’에 따라붙는 별명이다.

농기계 시장에서 대동은 대기업 그 이상의 영향력을 지녔다. ‘대동의 역사가 곧 한국 근대 농업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국내 업체 최초로 경운기(1962년)를 생산 보급한 것을 비롯해 트랙터(1968년)·콤바인(1971년)·이앙기(1973년)까지, 농기계 시장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은 모두 대동이 보유하고 있다. 국내 트랙터 점유율은 30%가 훌쩍 넘는다.

최근 대동에 새로운 별명 하나가 더 생겼다. 바로 ‘농업계의 테슬라’다.

지금까지 주력해온 농기계 생산을 넘어 자율주행, 스마트 모빌리티 등 신사업에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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