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구제 대비 경쟁우위 관건…흡입제형 준비 델타 포함 코로나19 변이주 대응 자료 제출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사진/셀트리온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셀트리온(068270)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의 사용국가를 늘려가는 가운데 거대 시장인 미국 내 사용 승인도 노리고 있다. 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의약품청(Swissmedic)으로부터 렉키로나 임시 허가(Temporary Authorization)를 획득했다.
이로써 렉키로나 사용 지역은 한국 유럽(이상 정식 품목허가) 인도네시아 브라질(이상 긴급사용승인) 페루 호주(이상 조건부 허가)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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