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7월 14일이 개봉일인데, 당일에는 사람이 몰릴 것 같아 그 주 금요일 16일 예매했다 (예에~~!) 사실 공포, 스릴러, 누아르 영화는 안 좋아하는데 곡성은 영화관에서 3번 볼 정도로 좋았다ㅋㅋㅋ 사람들이 찰떡같이 해석해줘서 재밌던 것으로 곡성을 한번 더 볼까 하다가 나홍진 감독이 곡성과는 다른 영화라고 했고 괜히 랑종에 몰입을 방해할 까 싶어 미뤘다 (랑종 보고 왔는데 여운이 길면 곡성 또 봐야지) 무당 가문의 피(신내림의 대물림)에 대한 이야기란다!!
기대를 충족해주길... 아래는 스틸 컷 모음 눈빛이 무섭지만 ...
괜찮아 아 나같은 쫄보를 위한 "겁쟁이 상영회"도 있더라 이게 머선 129...!zzz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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