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성 비하 논란 사과한 디올...“중국인 감정 존중”


중국 여성 비하 논란 사과한 디올...“중국인 감정 존중”

| 디올 “문제 인지하고 사진 삭제했다” 해명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명품 브랜드 디올이 최근 중국인을 모욕했다는 비판이 제기된 사진에 대해 사과했다. 디올은 지난 23일 공식 웨이보에서 “중국 사진작가 첸만(陳漫)의 해당 사진은 디올의 상업 광고가 아닌 예술 프로젝트 중 하나”라며 “온라인 여론이 첸만의 작품에 대해 지적한 사안에 대해 디올은 문제를 깨닫고 즉시 사진을 온·오프라인에서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디올은 언제나처럼 중국인의 감정을 존중하고 중국 법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한다”며 “문제가 발생하면 열린 마음으로 청취하고 적시에 수정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디올이 품은 중국 소비자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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