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통치 청사진 밝힌 중국...“대만인의 합법적 권리 지켜질 것”이라고 호언장담


대만 통치 청사진 밝힌 중국...“대만인의 합법적 권리 지켜질 것”이라고 호언장담

| 통일 거부하는 대만에 “오만하고 지나치게 낙관적인 발상” | 류쥔촨, 미국은 절대 신뢰할 수 없는 나라라고 비판하기도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류쥔촨(劉雲川)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부주임이 “대만의 주권은 14억 명 중국 인민 소유”라며 “통일 후에도 대만의 평화는 완전히 보장되고, 경제 발전 및 인민 복지 향상이 뒤따를 것”이라고 확언했다. 환구시보,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매체는 '조국의 통일과 민족부흥'이라는 주제로 지난 29일 열린 세미나에서 이처럼 연설한 류 부주임이 “(통일만 되면) 대만 동포들이 본토에 합류함으로써 하나 된 중국의 지평은 더욱 넓어지고 문화는 부흥하며 대외 교류도 촉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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