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태양 탐사 위성 발사…‘선저우 13호‘도 익일 발사 앞둬


중국, 최초의 태양 탐사 위성 발사…‘선저우 13호‘도 익일 발사 앞둬

| 태양 스펙트럼 등 관측할 시허호 발사 및 궤도 안착 성공 | 선저우 13호, 중국 우주정거장 건설 마무리 작업에 투입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중국이 지난 14일 오후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 위성발사센터에서 자국 첫 태양 탐사 위성 발사에 성공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태양Hα 스펙트럼을 촬영하게 될 ‘시허(羲和)호’는 운반 로켓 창정(長征) 2D에 실려 발사됐으며 중국유인우주국(CMSA)은 위성이 예정된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전했다.

또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한 중국 독자적인 우주정거장(톈궁·天宮)의 최종 기술점검을 맡은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3호의 발사를 하루 앞두면서 중국은 자국의 우주 개발 분..........

중국, 최초의 태양 탐사 위성 발사…‘선저우 13호‘도 익일 발사 앞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중국, 최초의 태양 탐사 위성 발사…‘선저우 13호‘도 익일 발사 앞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