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생각] 오늘 택시를 타며 내가 생각한 것들


[일기/생각] 오늘 택시를 타며 내가 생각한 것들

오늘 사촌누나한테 도자기들을 받으면서, 짐이 너무 많아 택시를 불렀다 사촌누나가 도자기를 빚는데, 내가 이런 컵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작업을 의뢰했었다. 기한 일보다 조금 늦게 작업물이 나와서 미안하다며 바리바리 뭐를 싸주었다.

(어머니가 가져가면 좋아하려나..) 짐이 무겁고, 많아서 이건 무조건 택시를 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택시 각이야 택시를 탔는데 아저씨가 되게 진중하고 똑똑해 보이셔서 얘기를 나누고 싶었다, 내가 먼저 운을 뗐다 ️ "혹시, 개인택시 하시는 건가요. 저희 아버지도 개인택시를 하려고 하셨었었거든요.."

라며 말이다. : "네, 이거 개인택시에요","택시 하려면 개인택시 해야 돼 회사 소속은 돈이 안돼서.." ("일단, 택시 기사님이 반말을 하지 않는다.

성공이다!"라고 마음속으로 외쳤다.) cc:"왜요?

회사 소속 택시랑 개인택시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당연하죠, 회사 소속 택시는 렌털 같은 거라 하루에 돈을 엄청 많이 내야 돼요, 하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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