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 -김옥진 오뉴월 손님 달갑잖은 손님 잘 치르고 나면 먹구름 속 햇살, 맛볼 수 있다. 장마 김 옥진 안녕 하세요,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입니다.
오늘은 장애를 딛고 시의 힘으로 일어선 김옥진 시인의 장마라는 시로 아침을 열어 봅니다. 지루한 장마의 뒤에 햇살을 맛볼 수 있다는 시인의 시적 표현이 코로나와 장마로 지쳐 가는 우리에게 밝은 빛을 밝혀 줍니다.
장마 대비 잘 하시고, 힘찬 한 주 열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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