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젤차들은 가솔린이나 LPG에 비해서 엔진의 심장부인 연소실 내부에 카본이 많이 생깁니다. 엔진출력은 3만키로가되면 서서히 저하가 되기 시작하는데 보통 느끼지 못하는 것이죠.
엔진출력뿐이 아니라 소음과 진동 연비 매연까지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 싼타페 99.327키로를 주행한 차인데요 달리다보면 새차때와 비교해서 밟는대로 시원하게 나가던 차가 요즘은 굼뱅이가 된 느낌이라고 하시고 힘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소음기에서 매연이 많이 발생되는 것이 미러로 보인다고 하시며 뒷차에게 피해가 될까 부담이 된다고 하세요, 수소크리닝을 마치고 집으로 가시다가 문자를 주신 내용입니다. 연소실 카본은 신차출고 후 3만키로가 되면 연소실 내부에 카본이 누적되기 시작하므로 연소실 수소크리닝을 해주셔야 됩니다.
이 싼타페의 경우는 엔진오일 교환을 꼬박꼬박 잘해주시고 엔진 관리를 잘해주셔서 엔진떨림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속을 해보면 엔진출력부족이 나타나는데요. 1200RPM 구간에서 진동이 발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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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싼타페, 엔진출력이 부족하고 매연이 많이 나온다 → 연소실크리닝으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