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 시즌5 를 달리며


브레이킹 배드 시즌5 를 달리며

브레이킹 배드에 빠져 시즌5 까지 보고있다 처음엔 이 드라마를 잘몰랐지만 배우 조승우님이 넷플릭스 인터뷰에서 재밌다고 언급하셔서 알게됬다. 미드 덕후이지만 몰입도가 장난아니다.

암에 걸린 한 남자가 가족들의 미래를 위해 큰 돈을 벌기위해 마약제조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얘기인데..... 스토리가 탄탄하고 쳐지지않고 존잼이다 물론 좀 잔인한 장면도 많이나온다.

약간 충격적인 장면도 나오지만... 무튼 존잼이다.

그리고 주인공 월터?월트?

화이트 의 아들은 존잘이다. 제시 핑크맨은 월트의 파트너인데 보면볼수록 연기도 잘하고 볼매다.

울때 너무 짠해보이는ㅠㅠㅠㅠㅠㅠ 점점 정신차리는 캐릭터 월트는 점점 무모? 용감!

해지고 스카일러는 뭔가 마음이 이해가면서 마음에 안드는 모습도 종종 나온다. 넷플릭스 드라마 중 명작이다.......!!!

이 드라마 표지만 봤을 때 이게 뭔드라마야? 별 관심도 안갔는데 보면볼수록 심장이 두근두근 해지는 재밌는드라마ㅠㅠㅠㅠㅠㅠㅠ...


#블챌 #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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