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팡라오공항 인천으로 출국 전 컵라면, 제주항공 간식

보홀 4박5일 일정의 마무리~ 출국 날 제주항공 14시 비행기라 노스젠빌라에서 11시 30분에 체크아웃하고, 10분 걸려 보홀 팡라오공항에 도착했어요 보홀 팡라오공항 - 출국, 매점 등 내려서 사람들 모여있는 쪽으로~ 공항바라보고 오른편에 있습니다 보홀 팡라오 국제공항 동판~~ 앤틱하네요 ㅋㅋ 공항에서 돈 요구하는 경우 없다고 ~~붙여있네요 공항세도 안받음 좋겄구먼.. 줄 서 있는 건 이티켓과 여권을 확인하고 안으로 들어보내줘요 여기서도 한번 간단한 짐 검사를 합니다 짐 검사하면 앞이 바로 체크인 & 수하물 붙이는 곳 ~ 전자저울 있어서 무게 체크 가능했어요 파노라마로 찍어봤어요~ 체크인 & 짐 부치는 곳, 매점, 출국심사, 다 한곳에 있어요 저희가 앉아있던 곳이 선풍기 있어서 제일 명당이었네요 카페도 있구요~~ 어머 몰랐는데 브이를 하고계셨군..ㅋㅋㅋ 카페와 사먹을 만한 곳은 전부 매점스타일이고, 대기 의자에 앉아서 취식할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 파는 곳도 있어요~ 작은 컵라면은 8...